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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바임글로벌, 임직원 참여 플로깅 캠페인 '겟 그린 윗 미' 진행


    바임글로벌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캠페인 '겟 그린 윗 미'를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임 임직원 2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이날 약 3시간 동안 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페인어로 '줍다'는 뜻의 '플로카 웁'과 '조깅'의 합성어로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임글로벌이 전사적 차원에서 시작한 첫 번째 ESG 캠페인으로 슬로건 '겟 그린 윗 미'를 통해 임직원이 다 함께 환경 보호에 힘써 푸른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임글로벌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임직원 플로깅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향후에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 진보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303

    쥬베룩

    2023-12-20 21:15:49

  • [뉴스] 바임글로벌,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서 존재감 입증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바임글로벌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인정을 받게 됐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게 매년 시상과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바임글로벌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00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임글로벌은 지난해 스페인을 시작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을 앞세워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난10월에는 태국 식약처(TFDA)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아 동남아시아 최대 미용·의료 강국인 태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또 지난 9월에는 브라질, 캐나다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공신력을 한층 높였다. MDSAP란 국제 의료기기 규제 당국자 포럼(IMDRF)에서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요건에 부합하는 의료기기를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활발한 해외 판로 개척에 힘입어 바임글로벌은 현재 총 70개국 이상과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스킨부스터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21억달러(약 2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바임글로벌은 내년에도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 임카스(IMCAS) 등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국내외로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에스테틱을 이끌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바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752

    쥬베룩

    2023-12-20 21:04:16

  • [뉴스] 바임글로벌, '제60회 무역의 날'서 '300만불 수출의 탑' 받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의 자회사 바임글로벌이 최근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수출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시상과 포상을 한다. 바임글로벌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 300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바임글로벌은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을 앞세워 지난해 스페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업체다. 지난 10월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아 태국 시장 확대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또 지난 9월 브라질·캐나다 등 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의 성장과 해외 판로 개척에 힘입어 바임글로벌은 현재 70개국 이상과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스킨부스터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21억달러(약 2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바임글로벌 측은 2024년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 IMCAS 등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전략이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국내외에서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에스테틱을 이끌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바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바임글로벌



    기사 원문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74282?sid=101

    쥬베룩

    2023-12-20 21:00:22

  • [뉴스] [스타트업] 바임, '성형용 필러 조성물' 관련 특허 등

    메디컬 에스테틱 스타트업 바임이 자사 제품인 '쥬베룩' 제조법 및 자체 물 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바임은 7일 "복합체의 입자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성형용 필러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바임은 인체조직 재생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을 출시했다.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 PDLLA와 히알루론산(HA)으로 구성된 콜라겐 재생 촉진 물질이다. 


    체내 주입 시 지방줄기세포 증식을 통해 피부 인자인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생성을 유도한다. 


    특히 PDLLA는 껍질처럼 두꺼운 벽면으로 이뤄진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구조로 만들어져 체내 분해가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PLLA필러 등 기존 제품은 지속 기간이 3~6개월로 비교적 잦은 시술이 필요한 반면 쥬베룩은 시술 후 1년 이상, 쥬베룩 볼륨은 1년 반~2년 이상 효과가 이어진다. 


    더불어 결절이 생기지 않는 형태인 만큼 입자가 작아 잔주름, 모공 등 피부 미세한 부분까지 재생을 유도한다. 


    이번 특허로 바임의 독자 기술력이 갖춰지면서 쥬베룩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바임 관계자는 "바임은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본사에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이번 특허로 바임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인한 만큼 향후 시장 내 쥬베룩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임은 지난 4월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3 제9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시상식에서 인체조직 재생 제품 부문 '우수바이오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위클리오늘 / 정영준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942


    쥬베룩

    2023-12-20 18:44:07

  • [뉴스] 바임,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 특허 취득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이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 제조법 및 자체 물질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바임은 최근 ‘복합체의 입자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성형용 필러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로 바임의 독자 기술력이 갖춰지면서 쥬베룩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 PDLLA와 히알루론산(HA)으로 구성된 콜라겐 재생 촉진 물질이다. 체내 주입 시 지방줄기세포 증식을 통해 피부 탄력 인자인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생성을 유도한다. 특히 PDLLA는 껍질처럼 두꺼운 벽면으로 이뤄진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구조로 만들어져 체내 분해가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에 쥬베룩은 회복 속도와 지속 기간, 효능 등의 면에서 기존 필러 제품 대비 활용도가 높다. PLLA필러 등 기존 제품은 지속 기간이 3~6개월로 비교적 잦은 시술이 필요한 반면 쥬베룩은 시술 후 1년 이상, 쥬베룩 볼륨은 1년 반~2년 이상 효과가 이어진다. 또 결절이 생기지 않는 형태인 만큼 입자가 작아 잔주름, 모공 등 피부 미세한 부분까지 재생을 유도한다.


    바임 관계자는 “바임은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에서 독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본사에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이번 특허로 바임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인한 만큼 향후 시장 내 쥬베룩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출처 : 비욘드포스트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3120716502357519aeda69934_30

    쥬베룩

    2023-12-20 18:25:30

  • [뉴스] 바임, '쥬베룩' 피부 개선 효과 확인..SCI급 학술지 게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은 '쥬베룩의 피부 재생 효과'를 주제로 임상을 진행한 논문이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JCD)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JCD는 피부 미용계 저명한 학술지로,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가 선별한 학술지 등급 분류 중 최고 등급인 SCI급에 해당한다.


    해당 논문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팀이 33세 이상 62세 이하 한국인 16명을 대상으로 쥬베룩 시술을 진행한 임상 결과가 실렸다. 쥬베룩의 PDLLA(Poly-DL-Lactic acid)는 체내 적합성이 우수한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이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이번 연구는 피부 재생술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쥬베룩 PDLLA의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시술은 니들 인젝터를 활용, 4주 간격으로 안면부에 2~3회 진행됐다. 효과 확인은 마지막 시술 기준 12~16주 후 후속 방문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연구팀은 △잔주름 △거친 피부결 △색소 침착 △안면 홍반 △모세혈관확장증 등을 피부 노화의 대표적 증상으로 보고 해당 증상의 개선도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전체 피실험자의 절반 이상이 증상별로 시술 전보다 50% 이상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잔주름과 거친 피부결 개선에 큰 효과를 보였다. 또한 16명 중 11명을 대상으로 조직생검을 실시한 결과, 진피층에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밀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쥬베룩의 PDLLA는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망상구조 형태로 이뤄져 있어 체내 분해가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쥬베룩 PDLLA의 효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당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현대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임의 자회사 바임글로벌은 2019년 PDLLA를 핵심 원료로 하는 자가 콜라겐 생성 필러 제품 '쥬베룩'으로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약 70개국에서 제품 수출 계약을 맺고, 40개국 이상에서 인허가가 완료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8541?sid=101


    

    쥬베룩

    2023-12-20 18:20:09

  • [뉴스] 바임, 쥬베룩 핵심 원료 피부 개선 효과 …SCI급 학술지 게재

    바임은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의 핵심 원료 PDLLA의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SCI급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쥬베룩은 생체적합성 중합체 성분인 PLA(Polylactic acid)이다. PLA는 피부 내에 주입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바임은 쥬베룩에 PDLA(Poly-d-lactic acid)를 포함해 PDLLA(Poly-d,l-lactic acid)라고 부른다.

    쥬베룩의 피부 재생 효과를 주제로 임상을 진행한 논문은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JCD)에 게재됐다. JCD는 피부 미용계 저명한 학술지로,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가 선별한 학술지 등급 분류 중 최고 등급인 SCI급에 해당한다.

    해당 논문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팀이 33세 이상 62세 이하 한국인 16명을 대상으로 쥬베룩 시술을 진행한 임상 결과가 실렸다. 이번 연구는 피부 재생술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쥬베룩 PDLLA의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시술은 4주 간격으로 안면부에 2~3회 진행했으며, 니들 인젝터를 활용했다. 효과 확인은 마지막 시술 기준 12~16주 후 후속 방문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연구팀은 잔주름, 거친 피부결, 색소 침착, 안면 홍반, 모세혈관확장증 등을 피부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보고, 해당 증상의 개선도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전체 피실험자의 절반 이상이 증상별로 시술 전보다 50% 이상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잔주름과 거친 피부결 개선에 큰 효과를 보였다. 또한 16명 중 11명을 대상으로 조직생검을 실시한 결과, 진피층에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밀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쥬베룩의 PDLLA는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망상구조 형태로 이뤄져 체내 분해가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쥬베룩 PDLLA의 효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바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은 2019년 쥬베룩을 통해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약 70개국 이상 제품 수출 계약을 맺고, 40개국 이상 인허가가 완료되는 등 국내외 활발한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9987?sid=105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쥬베룩

    2023-12-20 18:08:34

  • 쥬베룩, MDSAP 인증 획득

    쥬베룩이 MDSAP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MDSAP는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으로 미국, 일본 등 총 5개국의 인증심사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쥬베룩

    2023-09-21 17:37:56

  • [뉴스] 바임글로벌, 쥬피터(JUPITER) 국제 심포지엄 성료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4


    [바이오타임즈] 바임글로벌이 8월 26일, 27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쥬피터(JUPITER, 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임글로벌의 제품 ‘쥬베룩’(JUVELOOK)과 ‘쥬베룩 볼륨'(JUVELOOK VOLUME)의 국내외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이 성장하는 데 공헌한 국내외 100여 명의 병·의원 원장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이틀에 걸쳐 △쥬베룩&쥬베룩 볼륨의 기전소개 △임상발표 △다양한 임상케이스 공유 △유럽의 에스테틱 트렌드 등을 주제로 강의 및 패널 디스커션이 진행됐다.

    첫째 날 강의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의 발표로 시작했으며 Molas Clinic(Poland)의 Dr. Monika Kret도 연사로 참여했다.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쥬베룩 볼륨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좌장을 맡은 첫날 패널 디스커션에는 레디피부과 민정 원장,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 톡스앤필 삼성점 김태영 원장, Molas Clinic(Poland)의 Dr. Monika Kret이 참가했다.

    둘째 날 강의는 Laboratorium Piękna Klinika(Poland)의 BatecBartek Sobolewski의 발표로 시작됐으며,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패널 디스커션은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더힐피부과 박주혁 원장, 닥터스피부과 잠실점 정성규 원장, 리앤리성형외과 이한얼 원장, 더셀피부과 심현철 원장, Laboratorium Piękna Klinika(Poland)의 BatecBartek Sobolewski이 참여했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국내외 저명한 의료진 14명이 진행한 수준 높은 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의료진이 서로 히든 테크닉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이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은 바임글로벌의 대표 상품으로, 최근 콜라겐 생성 스킨부스터로 불리며 병, 의원의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Poly D, L-lactide)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HA)과 결합한 형태로,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면 내부의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며 피부 조직의 탄력 회복, 볼륨감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쥬베룩

    2023-09-21 17:27:22

  • [뉴스] 바임글로벌, 쥬피터 국제 심포지엄 개최

    기사 원문 보기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2184443140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바임글로벌이 8월 26일, 27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쥬피터(JUPITER, 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 국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임글로벌의 제품 ‘쥬베룩’(JUVELOOK)과 ‘쥬베룩 볼륨'(JUVELOOK VOLUME)의 국내외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Poly D, L-lactide)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HA)이 결합한 형태로,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면 내부의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며 피부 조직의 탄력 회복, 볼륨감 개선 등의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이 성장하는 데 공헌을 한 국내외 100여명의 병·의원 원장이 초청돼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공유했다. 14명의 의료진이 직접 쥬베룩&쥬베룩 볼륨의 기전을 소개하고 임상을 발표하며 유럽의 에스테틱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 패널디스커션을 진행했다.


    첫날 강의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 Molas Clinic(Poland)의 Dr. Monika Kret의 주도로 진행됐다.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했다. 패널디스커션은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좌장을 맡아 레디피부과 민정 원장,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 톡스앤필 삼성점 김태영 원장, Molas Clinic(Poland)의 Dr. Monika Kret의 참여로 진행됐다.

    둘째날 강의는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이 좌장을 맡아 Laboratorium Piękna Klinika(Poland)의 BatecBartek Sobolewski가 발표를 진행했다. 패널디스커션에는 더힐피부과 박주혁 원장, 닥터스피부과 잠실점 정성규 원장, 리앤리성형외과 이한얼 원장, 더셀피부과 심현철 원장, Laboratorium Piękna Klinika(Poland)의 BatecBartek Sobolewski 참여했으며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이 좌장을 담당했다. 참가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내며 히든 테크닉을 공유했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준 높은 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해 준 국내외 저명한 의료진 14명과 참여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활용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병, 의원 에스테틱 시장에서 해당 제품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쥬베룩

    2023-09-21 17:24:56